'나를 충전해줘' 차우민, 김영광·채수빈과 삼각 텐션 견인
2026. 10.13(화) 11:54
차우민
차우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차우민이 '나를 충전해줘'를 통해 대세 '로맨스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지난 9일 전 세계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심장 배터리가 방전 위기에 놓인 남자와 전기를 다루는 능력을 지닌 여자의 기상천외한 충전 로맨틱 코미디다. 독창적인 설정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차우민이 극 중 삼각 로맨스의 팽팽한 긴장감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맹활약했다.

극 중 차우민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톱스타이자 나보배(채수빈 분)의 열렬한 1호 팬 '지은호' 역을 맡았다. 우월한 피지컬과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그는, 보배를 향해 직진하는 순정남의 매력을 거침없이 발산하며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백호랑(김영광 분)과 나보배 사이에서 관계의 균열과 변화를 일으키는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채수빈을 향한 다정하고 섬세한 눈빛으로 따뜻한 설렘을 안기는 동시에, 김영광과 마주할 때는 묘한 대립각과 텐션을 형성하며 극의 서사에 풍성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앞서 종영한 tvN '최애의 사원'에 이어 '나를 충전해줘'까지 연달아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낸 차우민은 캐릭터마다 결이 다른 매력을 부여하며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차우민의 직진 순정남 변신이 돋보이는 '나를 충전해줘'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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