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가수 조정민이 갑상선암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조정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상샘 수술 후 5년, 마지막 정기 검진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그는 "수술 당시에는 '아 이제 나는 노래를 못 하게 되는 걸까'라는 두려움이 컸다"라며 "그런데 수술 후 3개월 만에 '현역가왕'에 도전하게 됐고, 지금까지 이렇게 건강하게 노래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건강 관리 잘하면서 더 오래, 더 좋은 노래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정민은 2009년 정규 앨범 '점 점 점'으로 데뷔했으며 2023년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정민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