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오는 11월 컴백한다.
14일 티브이데일리 취재 결과 웬디는 11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발매 날짜와 앨범 형태는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웬디는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뒤 2021년 4월 솔로 가수로도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앨범과 유닛,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9월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세룰리언 버지(Cerulean Verge)'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빌보드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앨범' 순위에서 18위에 오르며 음악적 성과를 거뒀다.
같은 달 웬디는 서울 장충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W:EALIVE'에 나섰고, 대만, 홍콩, 일본, 미국, 태국, 말레이시아, 마카오, 필리핀 등 9개국 15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이번 컴백을 통해 웬디가 어떤 음악과 모습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웬디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 활동과 더불어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도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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