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하정우, 차정원 커플이 오는 12월 결혼한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14일 티브이데일리에 "하정우와 차정원이 12월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2020년께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올해 초 결혼설이 한 차례 불거졌으나, 양측은 열애를 인정했지만 결혼설은 부인한 바 있다. 이후 하정우, 차정원은 6년 열애 끝 결실을 맺는다.
한편 하정우는 2002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로도 알려져 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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