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누리, 하윤하로 활동명 변경…조성하·조현재와 한솥밥 [공식]
2026. 10.14(수) 14:27
하윤하
하윤하
하윤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김누리가 ‘하윤하’로 활동명을 변경함과 동시에 순이엔티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까지 전했다.

순이엔티는 14일 하윤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 하윤하와 한 식구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배우가 가진 잠재력과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방송 활동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윤하는 2018년 웹드라마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웹드라마 ‘다시 만난 너’에서 우지수 역을 맡아 청소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드라마 ‘반의 반’, ‘속아도 꿈결’, ‘내일’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작품마다 서로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경험을 넓혀온 만큼,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일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활동명 변경과 함께 새 소속사에서 출발을 알린 하윤하는 앞으로 더욱 폭넓은 연기와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그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된 만큼,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과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차기작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순이엔티는 조성하, 조현재, 손광업, 조영진, 김난희, 여회현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순이엔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