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솔사계' 보령 '사계민박'의 마지막 날, 최종 선택을 앞둔 미스터들이 솔로녀들에게 꽃다발과 손편지, 선물로 마지막 마음을 전한다.
15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민박'의 마지막 날과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최종 선택 날 아침,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를 불러 "(너와 함께여서) 너무 재밌고 좋았어"라며 진심을 전한다. 14기 영자는 서운했던 감정이 풀린 듯 "나도 좋았어"라고 답하고, "이번이 세 번째 출연인데, 지금 이 데이트가 가장 좋은 거 같아"라며 웃는다. 미스터 서는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건네고, 14기 영자는 "내 옆에 와봐"라며 커플 셀카를 찍자고 제안한다.
미스터 공은 국화에게 산책을 청해 마지막 어필에 나선다. 그는 빼곡히 적어 온 손편지를 건네며 "(우리 둘이) 있었던 일을 다 적었다"고 말한다. 국화는 진지한 표정으로 "미스터 공 님을 진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덕분에 편안하게 (시간을 보냈다)"라고 답한다.
미스터 조는 7기 옥순을 위한 선물 이벤트를 준비한다. 7기 옥순이 '사계민박'에서 입었던 옷과 '첫인상 선택'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포장을 더한 선물이다. 7기 옥순은 활짝 웃으며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감동한다. 7기 옥순이 이번에는 최종 선택을 하고 '모태솔로'에서 벗어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에서 ENA·SBS Plus 합산 평균 2.7%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3.01%였다. '사계민박' 마지막 이야기와 최종 선택 결과는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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