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예비신랑 이규한과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솔비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솔비예요.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어요"라며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솔비와 이규한이 푸른 나무와 꽃을 배경으로 손을 맞잡고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흑백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맞잡은 손이 클로즈업되기도 했다.
이날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내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누었다"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해 KBS2 예능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당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약속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솔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