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라, 한밤중 넘어졌다가 십자인대 손상 "머리 뒤도 약간 찢어져"
2026. 10.15(목) 16:02
배우 유아라
배우 유아라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유아라의 십자인대가 손상됐다.

15일 유아라는 SNS를 통해 "새벽에 뽀뽀가 짖어서 무슨 일인가 싶어 일어났다가 갑자기 어지러워서 넘어진 거 같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머리 뒤에 약간 찢어져서 피난 건 뭐 오케이"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무릎이 너무 아파서 거의 울며 병원을 갔더니 십자인대손상이었다"라며 "유아라야 그냥 평범하게 살자. 네 나이가 서른 다섯이다. 왜 이렇게 하루하루가 힘들지"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유아라는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무릎 쪽에 찜질기를 차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유아라는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해 아이돌로 활동하다가 2014년 7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황금무지개', '연금술사'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아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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