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백현진, '크래시2 : 분노의 도로' 합류…남강서장 구경모로 안방 복귀
2026. 10.15(목) 17:23
백현진
백현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백현진이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에 출연을 확정 짓고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찾는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이하 '크래시2')는 지난 2024년 통쾌한 사이다 수사극으로 큰 사랑을 받은 '크래시'의 후속 시즌이다.

이번 시즌 2에서는 남강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T.C.I)이 국가수사본부 소속 광역수사대로 무대를 넓혀 전국 각지의 한층 교묘하고 흉악해진 교통 강력 범죄를 추적하는 과정을 속도감 넘치게 담아낼 예정이다.

백현진은 시즌 1에 이어 남강경찰서의 수장 구경모 역으로 재합류한다. 극 중 구경모는 서열과 승진에 극도로 민감해 정채만(허성태 분)과 T.C.I 팀을 시종일관 눈엣가시처럼 대하면서도, 결정적인 고비마다 본의 아니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며 특유의 츤데레 매력으로 큰 웃음을 안긴 인물이다. 백현진은 이번 시즌에서도 얄밉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구경모의 인간적인 아이러니를 능청스러운 생활 밀착형 연기로 완성해 극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특히 백현진은 '크래시2' 외에도 영화 '범죄도시 5',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퍼스트 닥터', 2027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위대한 방옥숙'까지 연달아 출연을 확정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 OTT를 넘나드는 대세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매 작품 독보적인 개성으로 캐릭터를 집어삼키는 그가 이번 신작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감이 모인다.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11월 16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프레인TP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