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한층 강렬해진 비주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티즈는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빈티지 데님, 레더와 퍼 소재를 조합한 스트리트 패션으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힘을 뺀 포즈와 무심한 시선은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흑백의 거친 질감과 차가운 블루 톤, 강렬한 그린 조명이 어우러지며 콘셉트의 분위기를 한층 짙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스타일링과 절제된 표정으로 에이티즈만의 독특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앞서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초동 판매량은 188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타이틀곡 '배드(BAD)'는 활동 종료 이후에도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상승세 속에 대규모 월드 투어도 예고했다. 에이티즈는 내년 1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과 유럽, 북미, 남미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 '제로 투 올(ZERO TO ALL)'을 개최한다. 새 앨범 발매에 이어 글로벌 무대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는 만큼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컴백 일정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에이티즈는 오는 19일 선공개곡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이미지를 시작으로 21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23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는 11월 13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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