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떡집' 이은지·미미·이영지·안유진, 최종 정산에 발칵…본사와 공방전까지
2026. 10.16(금)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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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우주떡집'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마지막 영업에서 예상치 못한 적자 위기를 맞는다.

16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최종회에서는 서울 매장 마지막 영업에 나선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매장에는 메인 셰프 이영지의 정체성을 담은 '오리지날 떡볶이'와 미미의 대표 메뉴 '명란바지락스타' 등 앞서 고흥 매장에서 선보였던 메뉴들이 다시 등장한다. 여기에 메뉴명까지 대대적으로 바꾸며 마지막 영업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

영업 종료를 앞둔 네 사람의 최대 관심사는 정산이다.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적은 순이익을 예상하지만, 본사는 이보다 더 심각한 적자를 암시하는 발언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이에 지락이들은 적자를 피하기 위한 마지막 승부수로 매출 두 배 이벤트에 참여한다. 기존 예약 손님 외에 현장 방문 손님을 추가로 받으면 해당 매출을 두 배로 인정하는 방식이다.

다만 고흥 매장 첫 영업일을 떠올리게 하는 궂은 날씨가 변수로 떠오른다. 비가 내리면서 거리를 오가는 사람이 줄어든 가운데, 네 사람이 이벤트를 통해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종 정산에서는 고흥과 서울 매장의 총매출에서 각종 지출을 제외한 순수익이 공개된다. 결과를 확인한 네 사람은 황당함과 억울함을 드러내며 본사에 반박하고, 이은지는 급기야 "변호사 선임할까요?"라고 말한다. 마지막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정산 결과와 본사 사이의 공방이 최종회의 관전 포인트다.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좌충우돌 떡집 운영기 마지막 이야기는 16일 저녁 8시 35분 방송되는 tvN '우주떡집'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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