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내용 요약
송중기·케이티, 조용하게 꾸려 나가는
4인 가정 들여다보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송중기, 아내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의 다정한 근황이 또 한 번 클로즈업 됐다. 외국인 아내를 향한 호사가들의 관심, 무분별한 가십은 무색할 따름.
지난 15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요리법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는데, 여기에 기습 언급된 인물은 톱 배우 송중기였다.
최화정은 송중기에게 선물 받은 올리브오일을 공개하며 “자기 와이프하고 이태리에서 자기네가 첫 수확한 올리브오일”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포장지 속 두 자녀를 묘사한 삽화가 눈길을 끌었다. 이국의 처가와 꾸준히 교류하는 송중기의 가정적 면모, 아이들을 내내 염두하는 부부의 자식 사랑이 깃든 셈.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재혼했다. 같은 해 첫 아들을 얻었으며, 2024년에는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온라인상 두 사람의 이혼설이 확산됐지만 이는 사이버렉카들에 의한 루머일 뿐이다. 애초 지난 2023년 이들의 결혼이 알려졌을 당시, 여배우 케이티를 향한 '돌싱'설 등 구설이 퍼졌으나 이 역시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다. 부부 역시 서로를 사랑하고 믿는 딱 그만큼, 항간에 떠도는 숱한 루머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남매 양육에 집중한다.
지난 4월 부부는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한 자선 음악회 내레이션을 자처했다. 유명인 부부이기에 앞서 부모로서, 소탈한 선행을 서슴지 않는 이들의 인품·교양이 돋보였다.
송중기 팬 A씨는 "재혼 가정은 편견일 뿐 합이 좋은 부부라고 들었다. 연상인 아내 케이티 경우 현명한 성향으로 사료된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멜로부터 다채로운 장르의 영화까지, 다양한 선택지에 길을 열어 놓는 송중기의 본업 행보도 다 년 간 꾸준히 성실하다. '마이 유스' 같은 조용한 멜로는 시청률 면에선 선전하진 않았지만 자신의 맑은 '멜로킹' 이미지를 늘 염두하는 그의 필모그래피 구성력을 보여준다. 같은 맥락에서 내년 공개될 박지현과의 파일럿 로맨스 '러브 클라우드' 성패를 향한 업계 관심도 뜨겁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