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3개 도시 달군 QWER, 쿠알라룸푸르·방콕 등 글로벌 투어 이어간다
2026. 10.19(월) 10:1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일본 3개 도시를 달구며 두 번째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 17일 일본 도쿄 시부야 스포티파이 오이스트(Spotify O-EAST)에서 두 번째 투어 '록케이션 : 로켓 런치!!(ROCKATION : ROCKET LAUNCH!!)'를 개최했다.

이날 QWER은 '파이오니어(PIONEER)'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일본 오리지널곡 '쇼 다운(SHOW DOWN)'과 '배드 해빗(BAD HABIT)', '디스코드(Discord)'를 연달아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청량한 보컬과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공연장 분위기를 달궜다.

현지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도 마련했다. QWER은 대표곡 '고민중독'을 일본어로 번안해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바니바니', '소다(SODA)', '행복해져라',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등을 더해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풍성한 세트리스트도 공연의 열기를 이어갔다. '디데이(D-Day)', '메아리', '별의 하모니', '세리머니(CEREMONY)', '아워 보야지(Our Voyage)'에 이어 최근 발매한 신곡 '소년만화'와 '피카레스크'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일본 3개 도시에서 두 번째 투어 '로켓 런치!!'를 마친 QWER은 글로벌 무대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간다. 오는 11월 7일 쿠알라룸푸르, 11월 14일 방콕을 찾으며, 2027년 1월에는 2일 홍콩과 8~9일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더 넓은 무대로 음악을 확장해 나가는 QWER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쓰리와이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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