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이규한이 예비신부인 가수 겸 화가 솔비를 이해하기 위해 미술을 배웠다.
지난 18일 한 아트 커뮤니티 공식 SNS 계정에서는 "화가로서 캔버스 앞에 서는 솔비 작가님의 세계를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 예비신랑 배우 이규한이 직접 수강료를 내고 정식으로 세션을 신청해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아트 커뮤니티 측은 "아이스크림을 좋아해 알록달록 상큼한 색감을 얹었다는 말에 '상큼해지고 싶으신가 보다' 하고 건넨 작가님의 질문, 그리고 그 질문에 말없이 쑥스러운 듯 다정한 미소를 짓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마음을 간지럽히는 설렘을 선물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규한은 손에 물감을 묻히고 칠하며 솔비에게 한발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이다. 이에 아트 커뮤니티 측은 "사랑하는 사람이 머무는 세계가 궁금해서, 직접 수강 신청을 하고 그 캔버스 앞으로 걸어 들어온 스윗한 진심이 느껴진다"라고 두 사람을 응원했다.
한편 이규한, 솔비는 오는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KBS2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만나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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