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 진지한 팬 소통 중 당황 "대표님·매형까지 연락 와"
2026. 10.20(화) 11:43
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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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그룹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에게 팬 소통 방식을 배웠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규현'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남우현이 출연해 규현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영상에서 규현은 돈키호테에서 팬들을 떠올리며 '자기야 뭐 사갈까?'라고 메시지를 보냈던 우현의 일화를 언급하며 남다른 팬 사랑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규현은 "그런 걸 어떻게 하냐. 다른 차원이다. 그런 것 좀 알려줘라. 내가 그런 걸 못한다"라면서 "나는 내가 해줄 수 없는 말이나 진심이 아닌 말은 못 뱉는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남우현은 "메시지 하면서 (팬들과) 노는 거다. 친구처럼 장난치듯 얘기하면 된다"라며 재계약 기간의 고민부터 일상의 감정까지 일기처럼 솔직하게 공유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규현은 평소와 다른 진지한 소통을 시도했다가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과거에 '내가 힘든 결정을 했다'라며 '뭐가 됐든 응원해 줄 거죠'라고 보냈더니, 진짜 심각한 상황으로 오해한 소속사 대표님한테 '고생했다'라는 연락을 받았다"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 규현은 "지인들까지 내 팬 소통 앱을 구독해놔서 보고 있다. 매형한테도 연락이 온다"라며 당황했던 일화를 유쾌하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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