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 측이 악플러를 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ABD는 지난 19일 위버스를 통해 "튜이드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 모욕, 명예훼손, 성희롱, 사생활 및 개인정보 침해 등의 행위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7년부터는 법적 대응 경과를 반기별로 공지할 계획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자체 실시간 모니터링 과정에서 튜이드를 지속적으로 비하하거나 조롱하고 인격을 모독하는 악성 게시물과 댓글이 다수 확인됐다. 소속사는 확보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가능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팬들에게는 관련 사례를 발견할 경우 하이브 아티스트 권익 침해 제보 사이트를 통해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튜이드를 향한 팬들의 애정과 응원에 감사를 전하며, 멤버 다수가 미성년자인 만큼 아티스트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고 더욱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튜이드는 지난 8월 데뷔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 ABD 소속 7인조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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