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세영이 "내가 멱살 잡고 결혼했다"며 연하 남편 곽정욱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박세영·곽정욱 부부는 21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40회에 새 가족으로 합류한다.
두 사람은 태어난 지 14개월 된 딸 나엘을 처음 공개한다. 이번 편은 '품에 있는 네가 벌써 그리워'라는 제목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박세영과 곽정욱은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처음 만났고, 8년간 연애한 끝에 결혼해 결혼 5년 차가 됐다. 박세영은 "드라마 촬영 당시에는 안 친했다"고 밝힌다. 이어 앞서 말한 "내가 멱살 잡고 결혼했다"는 말로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의 딸 딸 나엘은 아빠 곽정욱을 쏙 빼닮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몸무게는 9.2kg이고, 잘 먹는 모습도 보여 준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육아 스타일도 소개된다. 박세영은 드라마 촬영장 복귀를 앞두고 남편을 위해 육아 인수인계표를 꼼꼼히 작성한다. 아내의 말을 잘 따르는 연하 남편 곽정욱과 연상 아내 박세영의 부부 케미도 볼거리다.
'슈돌'은 2013년 처음 방송돼 13년째 이어지고 있다.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는 관찰 예능 부문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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