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8개월 만 신곡 '콜링 백' 발매…11월 5일 컴백
2026. 10.21(수) 10:5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한층 짙어진 음악색을 예고했다.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싱글 '콜링 백(Calling back)'의 '나우(Now)'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모던한 분위기의 슈트를 착용해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기타와 드럼스틱 등 각자의 포지션을 상징하는 악기를 활용한 포즈로 밴드의 정체성도 강조했다.

앞서 '백(Back)'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드래곤포니는 이번 '나우' 버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콘셉트를 완성했다. 지나온 시간과 그 안에 남겨진 감정을 현재로 불러오는 두 버전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이전보다 깊어진 음악적 변화를 선보일 전망이다.

'콜링 백'은 드래곤포니가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EP '런 런 런(RUN RUN RUN)'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이다.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 곡 작업에 참여해 온 드래곤포니는 이번 신곡에도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담아 음악적 색깔을 이어간다.

그간 '팝 업(POP UP)', '네버(NEVER)', '낫 아웃(Not Out)', '지구소년',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등으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드래곤포니는 올해 일본 정식 데뷔를 통해 활동 무대도 넓혔다. 이번 신곡에서는 특유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로 리스너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드래곤포니의 싱글 '콜링 백'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어 12월 5일과 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드래곤포니 콘서트 '콜링 백'(2026 Dragon Pony Concert 'Calling back')'을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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