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였다.
손담비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출산 후 몸매를 되찾은 3가지 습관'이라는 문구와 함께 운동 영상 및 식단 관리 현황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그가 진행 중인 공동구매 제품들의 홍보 문구가 포함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상업적 행보에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연예인보다는 인플루언서에 가까운 행보를 보인다는 이들의 지적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전향한 적 없는데 무슨 의미냐"라고 물었다.
다이어트 방식을 향한 억측에도 선을 그었다. 다이어트 약물인 '마운자로' 사용을 의심하는 댓글이 달리자, 그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다"라며 "남의 노력을 쉽게 단정 짓지 말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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