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 앞두고 악성 루머 확산…빅히트 “선처·합의 없다”
2026. 10.22(목) 17:2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측이 컴백을 앞두고 확산하는 악성 루머에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공지를 올리고, 멤버들을 겨냥한 악성 게시물과 루머 유포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그동안 루머가 불필요하게 재확산되는 상황을 우려해 관련 공지를 자제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컴백을 앞둔 시점에 아티스트를 음해하는 게시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 추가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빅히트 뮤직은 "악성 게시물을 게시·유포하는 행위는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고 강조했다. 현재 국내외 플랫폼에서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6일 미니 9집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을 발매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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