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도착했다" 저스틴 비버, 13년만 방한…성수동 깜짝 방문할까 [이슈&톡]
2026. 10.23(금) 08:52
저스틴 비버
저스틴 비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아내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저스틴 비버 부부는 23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방한은 지난 201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약 13년 만의 공식 방문이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헤일리 비버는 푸른색의 긴 코트를 입고 수수한 자태로 출국장을 빠져나갔다.

저스틴 비버는 SNS를 통해 방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에 도착했다(Made it to Seoul)"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얼굴을 카메라에 밀착해 찍은 사진과 함께 한국의 도로 풍경을 담은 게시물을 올렸다.

두 사람의 이번 내한은 성수동에서 진행 중인 브랜드 팝업스토어 일정과 맞물려 성사됐다. 해당 브랜드는 저스틴 비버가 독자적으로 전개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라인이다. 앞서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라이즈 소희 등 국내 K팝 아이돌들이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다만 해당 장소에 저스틴 비버가 직접 나타나 팬들과 만남을 가질지는 아직 미지수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일본 팝업스토어 당시 현장을 방문해 팬들과 소통한 전례가 있어, 이번 서울 방문에서도 깜짝 팬 서비스가 성사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2018년 모델 헤일리 비버와 결혼한 뒤 지난 2024년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정규 7집 '스웨그(SWAG)'를 발매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저스틴 비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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