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현주 남편' 양홍원, 예식 5일 만 불륜 의혹…폭로자 '등판'
2026. 10.23(금)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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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래퍼 양홍원이 결혼식을 올린 지 단 며칠 만에 불륜 의혹에 휘말려 파장이 예고된다.

23일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막 결혼한 새신랑이 여자와 텔 갔어. 이게 잘못된 게 아닌 건가?"라는 글을 게재하며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A씨는 양홍원의 아내 원현주에게 연락한 메시지와 양홍원과 나눈 통화 내용, 과거 함께 수원에 갔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 등을 공개했다.

A씨는 지난 22일 양홍원에게 전화를 걸어 "수원에 있을 때 기억 안 나냐", "나 용돈 필요하다" 등의 말을 했다. 이에 양홍원은 "나쁜 짓 하지 마라", "너 형 결혼식 왔냐"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양홍원과 수원에 함께 갔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여기에"좋았겠지 더 재밌게 해줄게"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다만 해당 내용은 A씨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불륜 의혹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18일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11월 딸을 얻은 뒤 약 2년 만에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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