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현무가 놀란 리즈 어린 시절 비화가 드러났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경기, 북부로 맛 Dive' 특집이 공개된 가운데 전현무 곽튜브, 아이브 가을, 리즈 토크도 공개됐다. 고양의 통 북어탕부터 오이채가 듬뿍 올라간 냉면, 67년 전통의 LA갈비까지 다양한 맛집 '먹방'은 덤이었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해수두부가 들어간 통 북어탕을 맛보며 감탄했고, 이후 합류한 가을과 리즈는 아이브의 인기를 실감하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특히 리즈는 아이브 공연 때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기다린다며 임영웅의 공연장 풍경과 비교해 웃음을 안겼다.
네 사람은 직접 빚은 손만두와 오이채 냉면을 즐겼으며, 가을과 리즈는 아이브의 신곡 'Looks can kill'을 예능 최초로 공개했다.
이어 리즈 어머니와의 전화 연결을 통한 리즈 어린 시절 비화가 눈길을 끌었다. 리즈는 마침 어머니와 전현무가 1977년 동갑이라며 전화를 걸었다. 전현무는 밝은 성향의 어머니에게 “딸 자랑을 한번 해달라”고 요청했다. 리즈 어머니는 “우리 딸이 초등학교 때부터 효녀상, 착한 어린이상을 매년 받아왔다”고 운을 뗀 뒤 “어렸을 때도 예뻤다. 사람들이 자꾸 ‘예쁘다’면서 (리즈의 얼굴을) 만져서 낯가림이 생겼다”며 딸 자랑을 서슴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67년 전통의 노포에서 LA갈비와 얼큰 곰탕을 맛본 이들은 신곡 챌린지까지 선보이며 특집을 마무리했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경기, 북부로 맛 Dive' 2탄이 예고돼 기대를 더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