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최근 불륜 의혹에 휩싸인 래퍼 양홍원으로 인해 가족 일상을 공개하던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가 직격타를 맞고 있다.
지난 23일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는 폭로가 나오며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AP Alchemy 측은 동행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객실 내에서도 애정 행위는 일절 없었다"며 불륜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는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잠이 들었습니다"라고 해명하며 폭로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소속사의 해명에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양홍원과 아내인 원현주가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 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파장이 일었다. 특히 원현주는 양홍원과 관련된 SNS 게시글을 모두 삭제해 여러 추측들을 낳고 있다.
논란의 여파는 양홍원의 가족 일상을 공개하던 유튜브 콘텐츠 '양홍원의 육아일기'로 옮겨붙었다. 25일 '양홍원의 육아일기' 제작진은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라며 "확인이 진행되는 동안 출연자 보호를 위해 댓글 작성을 일시적으로 제한할 예정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지하고 채널의 소통 창구를 닫았다.
2017년부터 교제해 온 양홍원과 원현주는 2024년 11월 득녀 후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으나 닷새 만에 불륜 논란을 맞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원현주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