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닥터X' 방영 중지 청원에 황당 "정말 재밌게 봐" [★한컷]
2026. 10.26(월) 13:26
배우 한정수
배우 한정수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한정수가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SBS 드라마 '닥터X'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정수는 26일 SNS를 통해 "방영 중지요? 미쳤나요? 전 원래 드라마를 잘 안 보는데 요즘 '닥터X'는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닥터X'는 지난 24일 방송된 6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총상을 입은 오상범(하성광)의 이야기를 그렸다. 극 중 오상범은 5·18 민주화운동에서 겪은 아픔과 후유증을 전했다.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선 '닥터X'를 두고 시청자들간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작품성과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이라며 극찬하는 반면 '정치적 견해'가 적극 개입됐다는 의견이 존재했다.

이에 한 시청자는 25일 국회전자청원 국민동의청원에 드라마 방영 중단을 취지로 한 내용의 청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해당 청원은 공개를 위한 사전 동의 요건인 100명을 채운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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