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이병찬이 전곡 자작곡으로 채운 새 EP 앨범으로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넓혔다.
이병찬은 27일, 두 번째 EP 'ㄴㅇㄱ'를 발매했다. 첫 자작곡 EP '우리 우주로'에 이어 이번 앨범에도 수록곡 전곡을 직접 만든 곡으로 채우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드러냈다. 그동안 다양한 OST에 참여하며 쌓아온 음악적 스펙트럼과 깊이 있는 감성을 자작곡에 녹여내며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성장했다는 평가다.
앨범 판매 성과도 눈길을 끈다. 'ㄴㅇㄱ'는 발매와 동시에 초도 물량 3000장 모두 판매됐으며, 팬들의 추가 구매 요청에 힘입어 2000장을 추가 제작하게 됐다.
또한 이병찬은 오는 11월 15일 서울 CKL스테이지에서 오후 2시와 6시, EP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동안 단독 공연을 통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만큼, 이번 공연 역시 한층 깊어진 음악적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병찬의 진정성 있는 음악 세계가 담긴 이번 앨범과 콘서트를 통해 아티스트의 진짜 매력을 온전히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다져가고 있는 이병찬.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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