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첫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을 전 회차 전석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엔믹스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의 피날레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26일 팬클럽 엔써(NSWER) 4기 회원 대상 선예매와 27일 일반 예매를 진행한 결과, 총 3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이번 공연은 2025년 11월 인천에서 출발한 엔믹스의 첫 월드투어를 마무리하는 무대다. 엔믹스는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총 17개 도시에서 21회 공연을 펼쳤으며, 투어의 시작점이었던 인천으로 돌아와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멤버들은 투어를 통해 쌓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엔믹스는 지난 19일 미니 6집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와 타이틀곡 '긴 소원(Birthday Wish)'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타이틀곡은 서로를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소원을 비는 모습을 로맨틱하게 그린 곡이다.
앨범에는 '케로신(Kerosene)', '루드 톡(RudE TaLK)'을 비롯해 릴리와 해원의 유닛곡 '너는 달(Sing to the Moon)', 설윤과 배이의 '핫 앤 언바더드(Hot 'n Unbothered)', 지우와 규진의 '휙(WHIP)' 등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담은 곡들이 수록됐다.
엔믹스의 첫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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