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민이 '나 혼자 산다' 출연 조작 논란 이후, 폐해를 토로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민 근황이 눈길을 모았다.
앞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이후 김민의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일상을 둘러싼 조작 논란이 일었다.
이에 김민은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연락이 많이 온다"는 변화를 전했다. 그는 뉴질랜드에서는 혼자 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한국에서는 혼자만의 공간이 소중한 상황이라고 토로하면서 "지인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빈집이 돼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던 곳"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결국 김민이 사는 그 집은 모든 사람들의 호기심 천국이 됐다. 그는 "그 집에 사람들이 너무 찾아온다. 갑자기 차가 들어오기도 한다. 보안에 신경을 썼는데도 다들 저희 집을 안다"고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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