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고교생부터 톱스타·영혼 체인지까지…폭넓은 스펙트럼으로 극 견인
2026. 10.30(금) 13:26
김지연
김지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지연이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다채로운 연기 변주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지연은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방송 중인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톱스타 윤하나 역을 맡아 인물의 시기별 변화와 감정선을 그려내고 있다.

극 중 김지연은 고등학생 시절의 풋풋한 모습부터 30대 톱스타의 냉철하고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폭넓게 소화했다. 첫사랑이자 경호원인 정우재(박서함)를 잃고 오열하는 장면으로 상실감을 표출하는 한편,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와 영혼이 바뀐 상황에서는 털털한 성격과 코믹한 요소를 자연스럽게 살려냈다.

또한 정우재가 자신을 지키려다 다치는 상황이 이어지자 마음에도 없는 독설로 밀어내며 눈물짓는 애틋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선배이자 감독인 양준모(강형석)의 위협을 겪은 뒤에는 연인을 지키기 위해 "나 배우 안 하려고"라며 꿈을 내려놓는 결단을 내려 인물의 희생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김지연은 불안과 혼란 속에서도 첫사랑을 지키려는 굳은 의지를 섬세한 어조와 눈빛으로 담아내며 '윤하나' 캐릭터를 완성해 가고 있다.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 등이 출연하는 ‘너에게 다이브’ 11회는 31일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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