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동안 외모를 위해 수천만 원 상당의 성형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30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제니퍼 로렌스가 윗눈꺼풀의 과도한 피부를 제거하는 상안검 성형술과 측면 눈썹 거상술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전문의들은 수술비와 시설 이용료를 포함해 두 시술의 총비용이 최대 3만 달러(4천만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또 다른 전문의는 보톡스와 필러, 레이저 시술 등으로도 미묘한 변화를 줄 수 있으며, 볼살의 변화 역시 체중 감량이나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일 수 있어 정확한 판단은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제니퍼 로렌스가 시술을 받았더라도 결과가 매우 미묘하고 자연스러우며, 우아하게 나이 들어가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이번 전문가들의 분석은 제니퍼 로렌스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성형수술에 대한 견해를 솔직하게 밝힌 지 불과 며칠 만에 나왔다. 그는 해당 인터뷰에서 과거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았으며 향후 안면 거상술도 받고 싶다는 바람을 직접 드러냈다.
다만 제니퍼 로렌스는 해당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