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불암, 아프다가 돌아가셔서 마음 아파"…임호, 먹먹한 그리움
2026. 10.30(금)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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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임호가 배우 고(故) 최불암을 추모했다.

임호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국민 아버지께서 영면하셨다. 최불암 선생님, 아버지, 아프시다가 돌아가셔서 더 마음이 아프다"라며 "저녁에 뵈러 가겠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1980년 10월부터 2002년까지 방영된 MBC 드라마 '전원일기' 출연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 최불암은 물론 김혜자, 김수미, 김용건 등 배우들의 웃는 얼굴이 보인다. 특히 고인과 고 김수미가 함께 있어 이목을 끈다.

한편 고 최불암은 지난 29일 10시께 서울 강서구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별세했다. 향년 87세.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임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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