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강준 조아람의 한 달 간의 연애는 끝이 났다. 둘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31일 방송되는 KBS2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극본 유수지 연출 황가람) 13회에서는 서로에게 깊어진 마음을 확인한 남궁호(서강준)와 박수아(조아람)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두 사람은 감정을 정리하기로 한 약속과 달리 서로에게 입을 맞추려 했지만, 이미도(안은진)와 한태승(이주안)이 나타나며 멈춰 섰다.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가족에게까지 알려지면서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특히 남궁호는 "정말 단 한순간도 행복한 적이 없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수아 역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며 "그럼 계속 흔들려주세요"라고 말해 남궁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반면 10년 연인 이미도는 남궁호를 끌어안으며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이라고 말해 네 사람의 관계에 또 다른 변화를 예고했다. 자신을 사랑하게 해준 새로운 인연과 오랜 시간 함께한 연인 사이에서 남궁호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까.
13회는 31일 밤 9시 20분 방송되며, 최종회는 11월 1일 같은 시간 공개된다.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에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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