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故 박지선 납골당 찾아 추모…"동기들 잘 지켜봐줘" [★한컷]
2026. 11.01(일)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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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김원효가 故 박지선의 6주기를 앞두고 고인을 찾아 그리움을 전했다.

1일 김원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빠가 쬐끔 바빠지가꼬 하루 일찍 왔당 자주 못 와서 미안해~ 너도 위에서 잘 보고 있지? 요즘 동기들이 다들 잘하고 있거든 잘 지켜봐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선의 납골당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는 2일 예정된 6주기를 하루 앞두고 미리 고인을 찾았다.

김원효는 자주 방문하지 못한 데 대한 미안함을 전하면서도 동료 코미디언들의 근황을 이야기하며 여전히 고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6세. 당시 경찰은 부친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는 모친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으며, 유족의 의사를 고려해 부검은 진행되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원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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