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학폭 의혹 여파ing...유튜브 채널 닫았다 "인신공격 방지" [공식]
2026. 11.02(월) 10:30
배우 차예련
배우 차예련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차예련 측이 학교 폭력(이하 학폭) 의혹을 부인했으나 여파가 상당하다.

차예련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 제작진은 지난 1일 "차예련 배우와 함께 미국 일정 중 현 사안을 접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제작진은 "대응이 늦어진 점 이해 바란다"라며 "유튜브 댓글은 출연진의 관여 없이 제작진의 판단으로 관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사안에 대해 확인이 진행되는 동안 무분별한 루머 확산 및 가족에 대한 인신공격 방지를 위해 일부 영상 및 댓글창을 비활성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85년생 여배우 학폭 가해자 제발 활동 좀 그만해주길"이란 제목의 폭로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서울 중계중학교 출신 배우가 재학시절 자신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당시 글 작성자는 배우에게 맞아 얼굴이 심하게 붓거나 고막이 찢어졌을 정도라고.

이에 중계중학교 출신 85년생 여배우로 차예련이 지목되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소속사 해명 이후에도 차예련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들이 등장해 폭로성 글을 작성했다. 실제로 이들이 차예련과 동창인지 확인되지 않았으나, 폭로성 글들이 이어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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