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임신한 가운데 티아라 멤버들이 축하했다.
소연은 지난 1일 SNS를 통해 "곧 저희의 아기가 태어납니다"라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날 그는 "아기의 존재를 알게 된 날부터 저도 남편도 '감사'를 온전히 깨닫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뱃속에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있다"라며 "남편을 꼭 닮았을 우리 아기와 귀염둥이 강아지들과 함께 늘 감사하며 살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함은정은 "우와 언니 너무너무 축하해"라며 소연의 임신을 축하했다. 또한 지연과 효민 역시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소연의 기쁨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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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소연이 지난 1일 아들 임신 소식을 밝혔다. |
앞서 함은정은 지난해 11월 영화 감독 이병우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티아라 멤버들 중 소연이 불참한다고 전해져 불화설이 일었던 바. 그러나 멤버들이 소연의 임신 소식이 한걸음 달려와 축하를 전하면서 불화설 역시 종식됐다.
한편 소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타이틀곡 '보핍 보핍', '러비더비' 등 다수 히트곡을 발매했다. 그는 2017년 그룹에서 탈퇴했으며 2022년 9세 연하 축구 선수 조유민과 3년 열애 끝 결혼했다. 최근 임신 사실을 밝힌 소연은 오는 2027년 출산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소연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