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고(故) 박지선을 추모했다.
양상국은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5년이다. 지선이도 보고 동기들도 보고 울고 웃고 다 덕분이다"라며 "동기들 다 잘하고 있으니까 응원 많이 해달라"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들이 모여 고 박지선의 납골당을 찾은 모습이다. 양상국을 비롯해 장효인, 송준근, 김지호 등이 함께 모여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고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모친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으나, 유족의 뜻에 따라 메모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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