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박대희 회사 있나…윤미래♥타이거JK에 효도해야" (우발라2)[TV나우]
2026. 11.02(월) 22:28
SBS
SBS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비가 박대희의 노래에 감탄했다.

2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이하 '우발라2')에서는 2라운드 1대1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신승훈 키즈 김석윤과 여심 올킬 박대희가 대결을 펼쳤다. 박경림은 "'우발라2'의 비주얼 센터 두 명을 한 번에 대결할 수 있게 해도 되는 거냐"라고 반발했다.

전현무는 박대희에게 "아이돌처럼 DM을 받았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박대희는 "내가 SNS를 잘 하지 않는다. 부모님 사진을 올려둔 정도"라며 "어떻게 알았는지 방송을 잘 봤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석윤은 먼저 조하문의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를 선곡했다. 정승한은 "내 기억 속엔 많이 떨고 불안함을 보였는데 오늘은 그런 게 온데간데 없다. 석윤 씨의 진가를 알게 됐다"라고 호평했다.

박대희는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을 열창했다. 전현무는 "이곳은 콘서트가 아니라 오디션 장이다"라며 극찬했다. 비비는 "회사 있냐. 정말 회사가 필요하면 연락해라. 나도 효도를 해야하지 않겠나. 이런 친구가 들어와서 앨범 팔고 돈 방석에 앉아야 한다"라고 감탄했다.

비비는 "노래 듣기 전 경계를 했다. 얼굴도 예쁘장해서 더 그랫다. 그런데 듣기 너무 좋다"라며 "끼가, 가성이 좋았다. 회사 있냐고 적었다"라고 연신 놀라워했다.

한편 '우발라2'는 자신의 인생 발라드로 대결하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우발라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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