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황금마스크'로 돌아온다…12월 새 시즌 첫 공개
2026. 11.03(화)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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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복면가왕'이 '복면가왕 : 황금마스크'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 2015년 4월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약 10년간 다양한 가왕을 배출하며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과 만났다. 전 세계 53개국에 포맷을 수출하며 글로벌 음악 예능으로도 자리 잡았다.

지난 1월 10년간의 방송을 마무리한 '복면가왕'은 시즌제로 돌아오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재정비를 거쳐 지난 10월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새 시즌 첫 녹화를 진행했다.

새 시즌은 '황금마스크'를 내걸고 복면 가수들의 경연을 펼친다. 한층 정교해진 가면과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새롭게 합류한 추리단이 가면 속 주인공을 추리하는 재미도 더한다.

복면 가수들은 가왕의 상징인 '황금마스크'를 차지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가면 뒤에 정체를 숨긴 실력파 가수들이 펼칠 경연과 새로운 가왕의 탄생에도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복면가왕 : 황금마스크'는 오는 12월 MBC에서 첫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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