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최종면접’의 배우 김재원이 ‘뮤직뱅크’와 무대 인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재원은 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 인터뷰에서 KBS2 ‘뮤직뱅크’ MC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재원은 ‘뮤직뱅크’ MC 만족도에 대해 “만족도는 200% 만족한다”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저는 사람들 앞에서 제 능력치를 보여주고 거기에 박수를 받으면 희열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원은 “‘뮤직뱅크’는 매주 방청 와주시고, 또 방송으로 보시는 팬분들의 사랑이 직접적으로 느껴지지 않나. 배우는 직업 특성상 편집단계를 거치고 무대 인사를 통해서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뮤직뱅크에서) 밝은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
그런 맥락에서 김재원은 ‘최종면접’ 무대인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보이기도 했다. 김재원은 “무대 인사를 통해서라도 젊은 배우들이 갖고 잇는 다름을 보여드릴 수 있다면 우리 영화 만의 특색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조금 더 밝게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재원은 극 중 한진우를 연기했다.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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