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몸무게 40kg대인데… "1.5kg 빼기 전까지 못 먹어"
2026. 11.03(화)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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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고소영이 솔직한 몸무게 공개와 함께 다시 체중 관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3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한 달에 한 번씩 간다는 짜장면 없는 중국집 (집에도 싸감, 여의도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평소 즐겨 찾는 중국집을 방문해 식사를 기다리던 중 최근 체중 변화를 언급했다. 그는 "48.2~48.5kg까지 갔다가 날씨 좋다고 해서 요즘 저녁 약속을 몇 번 했더니 다시 49kg이 됐다"라고 전했다.

고소영은 체중 관리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도 밝혔다. 그는 지인에게 만나는 시기를 묻는 연락을 받고 "내가 48kg 찍을 때"라고 답했다며 "앞으로는 못 먹는다. 한 1.5kg 빼기 전까지는"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그때 관리 안 하면 힘들어진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식사 시간이 되자 탕수육과 만두 등을 주문하며 먹방을 이어갔다. 음식을 즐긴 고소영은 식사를 마친 뒤 "큰일 났다. 집까지 걸어가야 한다. 오늘 아무것도 안 먹기 약속"이라며 웃었다. 이어 "다시 48kg 될 때까지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소영은 지난달 27일 공개된 영상에서도 식사량을 조절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했다. 당시 그는 간장 종지에 밥을 담아 먹으며 "시각적으로 뇌를 속이는 거다. 보기에는 고봉밥이지 않냐"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먹고 저녁때는 소식하고 군것질 안 한다"라며 다이어트 식단 관리법을 전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고소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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