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3일 방송된 SBS Life 음악프로그램 '더쇼'에서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의 타이틀곡 '프렌치 키싱(French Kissing)'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앤더블은 수록곡 '포션(Potion)'과 타이틀곡 '프렌치 키싱'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컴백 무대를 꾸몄다.
먼저 '포션'에서는 반짝이는 플럭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그루브에 맞춰 섬세한 완급 조절을 보여줬다. 이어진 '프렌치 키싱' 무대에서는 서로에게 이끌리는 순간을 표현한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양손으로 두 개의 입술을 겹쳐 표현한 포인트 안무와 곡이 고조될수록 탄탄해지는 보컬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컴백 이후 이어진 성과도 눈에 띈다. 앤더블은 신보 초동 판매량 80만 장을 돌파하며 2연속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신보는 전 세계 1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했으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3200만 뷰를 넘어섰다.
'시퀀스 투: 어트랙션'은 미니 1집 '시퀀스 원: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관심을 거쳐 끌림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를 담은 앨범이다.
음악방송 첫 트로피를 거머쥔 앤더블은 국내 주요 음악방송과 웹 콘텐츠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Life '더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