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세호, '유퀴즈' 초기 제작진과 손잡고 유튜브 복귀…오늘(5일) 새 콘텐츠 공개
2026. 11.05(목) 13:26
조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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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전 제작진과 손잡고 유튜브 활동에 나선다.

5일 조세호 측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조세호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초창기를 함께 이끌었던 김민석, 박근형 PD와 함께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인다"라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새로운 채널을 개설하는 방향을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는 기존에 운영하던 구독자 11만 명 규모의 채널을 통해 신규 콘텐츠를 공개하기로 방향을 선회했다.

콘텐츠의 이름은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다. 과거 '프로불참러'라는 별명으로 큰 웃음을 주었던 조세호가 시청자들의 사연을 직접 받은 뒤,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초창기 당시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만들어냈던 일상 속 소통의 재미를 다시 한번 재현하겠다는 취지다.

조세호 측은 이날 오후 6시께 채널 소개를 담은 첫 영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콘텐츠 공개에 나설 예정이며, 이후 세부적인 촬영 일정을 조율해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지인과의 친분 논란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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