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2년 만에 글로벌 팬미팅 투어 개최…아시아·남미 거쳐 서울 피날레
2026. 11.05(목) 14:09
정해인
정해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정해인이 약 2년 만에 대규모 팬미팅 투어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갖는다.

정해인은 내년 1월 16일 홍콩을 시작으로 2027 정해인 팬미팅 투어 'MEET ME THERE'(밋 미 데어)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1월 23일 방콕, 1월 31일 마닐라를 거쳐 2월 10일 산티아고, 2월 12일 상파울루, 2월 14일 멕시코시티 등 라틴아메리카 주요 도시와 2월 21일 타이베이를 순회한 뒤,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지난 2024년 성황리에 마친 'OUR TIME'(아워 타임)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공식 팬미팅이다. 아시아뿐 아니라 지난 투어 당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남미 지역까지 다시 찾아 오랜 시간 기다려온 현지 팬들과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공연 타이틀인 'MEET ME THERE'는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보내던 정해인과 공식 팬덤 '해이니즈'가 한자리에 모여 같은 순간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아 설렘을 더한다.

정해인은 지난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지닌 장태하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내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바이러스'에서는 유능한 변호사이자 강채린(신세경 분)의 오랜 연인 하도운 역으로 분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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