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준·나폴리 벗들 첫 영업, '언더커버 셰프' 4.5% 소폭 상승 [시청률]
2026. 11.06(금) 09:22
tvN 언더커버 셰프
tvN 언더커버 셰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시청률이 상승했다.

5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2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5%, 최고 5.9%를 기록하며 첫 방송보다 상승했다. 2회 연속 케이블,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두와 나폴리의 벗들이 정지선과 권성준의 주방에 첫 출근했다. 나폴리 벗들은 권성준의 파인 다이닝 주방에서 정교한 조리 방식에 고전했다. 애피타이저 타르트를 만들던 안토니오는 모양이 뜻대로 나오지 않자 "난 해고"라며 좌절했다.

그러나 루이자는 처음 접한 생면 토르텔리니를 한 번 보고 빠르게 뽑아냈고, 파올로는 농어 손질부터 그릴 요리까지 해냈다. 라우라는 나폴리식 토마토 파스타로 직원식을 만들어 한국 직원들의 감탄을 샀다. 손님과 1m 거리의 오픈 주방에서 첫 영업을 마친 권성준은 나폴리 식구들과 축배를 들었다.

청두 벗들은 정지선의 주방에서 오너 셰프의 불호령을 맞았다. 정리가 덜 된 주방을 본 정지선이 "전부 스톱! 장사 안 할 거야?"라고 하자 청두 식구들은 얼어붙었다. 낯선 화구와 웍에 실수를 연발한 궈리홍은 "못 쓴다. 다시 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정지선의 지도를 받아 손님에게 낼 요리를 완성했다. 쉬젠카이는 마파두부로, 82세 할머니 사장은 직접 웍을 잡고 만든 세 가지 요리로 직원식에 힘을 보탰다.

스튜디오의 샘 킴은 "확실히 남의 주방이 힘들다"며 공감을 보였다. 방송 말미에는 권성준이 나폴리 벗들을 위해 준비한 서울 투어가 예고됐고, 정지선이 청두 벗들과 보낼 다음 하루도 이어진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