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하지원 향한 다정한 수발…싱가포르서 '보디가드' 변신 (비서진)
2026. 11.06(금) 09:5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이서진이 하지원의 싱가포르 출장에서 든든한 보디가드로 활약한다.

6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하지원의 싱가포르 출장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지난달 30일 방송된 '비서진'은 드라마 '다모' 이후 23년 만에 재회한 이서진과 하지원의 호흡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1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는 2위에 올랐다.

이번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최초로 하지원 편이 2주 연속 이어진다. 지난주 싱가포르 F1 현장을 찾았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본격적인 현지 투어에 나선다. 이서진은 뜨거운 햇볕 아래 하지원에게 직접 선크림을 발라주는 등 세심한 수발로 눈길을 끈다.

하지원은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강남의 유튜브 콘텐츠 촬영에도 게스트로 참여한다. 촬영에 앞서 강남의 장난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달라고 요청하자 이서진은 "걱정하지 마. 그건 내 전문이야"라고 답한다. 실제 촬영이 시작된 뒤에도 하지원 곁을 지키며 '보디가드' 역할을 자처한다.

이서진의 활약은 촬영 중 이어진 밥값 내기에서도 드러난다.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다운 감각을 발휘해 하지원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이후 하지원은 비서진과 함께 싱가포르 명물인 '자이언트 스윙'에도 도전한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하지원 곁에서 이서진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이서진의 다정한 수발과 하지원을 향한 세심한 배려가 담길 '비서진'은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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