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허각 근황 "난 은둔형 외톨이"
2026. 11.07(토)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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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허각, 실제 성격을 고백했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19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가수 허각, 배우 이정신, 오세영 등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만두 맛집부터 현지인 추천 순댓국집, 당일 도축한 생 곱창 맛집까지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우선 인천 청라에 거주 중인 가수 허각과 만났다. 전현무가 청라 맛집을 묻자 허각은 “은둔형 외톨이 감성이라 집 밖에 잘 안 나간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집에서 게임과 영화를 즐기고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다는 허각의 말에 곽튜브는 “나랑 똑같네”라며 공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윽고 허각과 함께 하는 16년 전통의 만두 맛집도 공개됐다. 하루 1000개 이상의 만두를 빚는다는 명장의 식당에서 만두와 막국수를 맛본 세 사람은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곽튜브는 스태프 전원의 만두 세트를 예약하며 315만 원을 결제해 통 큰 면모를 보였다.

이후 이정신, 오세영과 합류한 이들은 순댓국과 생 곱창 맛집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정신은 곱창 '먹방'과 함께 씨엔블루의 공연 비하인드와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으며, 볶음밥을 먹는 과정에서는 오세영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곽튜브가 결혼 계획을 묻자 이정신은 쑥스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예고편에는 서울의 ‘무조건 단골 되는 맛’ 특집이 공개됐다. 매주 금요일 밤 9시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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