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에서 승리하며 통산 9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우스타들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기쁨을 나눴다.
8일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12대 1로 꺾었다.
이로써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KIA 타이거즈를 3승 2패로 제치고 KS에 오른 삼성은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정상에 올랐다. 왕조 시절 이후 12년 만의 우승이다.
이에 삼성 라이온즈 팬으로 알려진 코미디언 박영진은 우승이 확정되자 동대구역 KTX 앞에서 중계 화면을 보며 감격하는 모습을 찍어 공유했고, 삼성 유니폼 차림으로 역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도 올리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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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 SNS |
또한 대구 출신으로 삼성 팬으로 알려진 방탄소년단(BTS) 슈가는 SNS에 야구 중계 화면을 찍어 올렸다. 자택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삼성을 응원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경기 시구에는 대구 출신인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가 나섰고, 애국가는 가수 흰(HYNN, 박혜원)이 제창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박영진 SNS,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