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이 33kg 감량 사실을 밝히며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8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린이 81년생 동갑내기 절친인 빅마마 이영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81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린과 이영현. 린은 이영현을 문어요리 맛집으로 데려가 다이어트 중 원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치팅데이를 보냈다.
린은 이영현을 만나자 마자 "3주 전보다 살이 더 빠졌다"라며 놀랐다. 이영현은 "변화가 없다. 다 보톡스 빨이다. 관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영현은 식단과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날 아침에도 쉐이크를 마시고 나왔다고 했다. 그는 "공식적으로는 33kg 뺐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95kg에서 시작해 현재 62kg이라고. 린은 "초등학생 한 명이 나갔네"라며 감탄했다.
이날 린과 이영현은 다양한 문어 요리들을 먹으며 즐거워 했다. 이영현은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던 23살 시절, 라면을 최대 4봉지까지 먹어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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