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이해선 기자]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는 게스언더웨어가 국내 최고의 파티 레이블 고아 (Goa limited)와 함께 영화 ‘코요테어글리’ 컨셉트의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파티는 지난 21일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MASS에서 진행됐으며 스타일리쉬하고 트렌디한 남녀 2000여명이 참여하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코요테어글리’의 열정적인 공연 컨셉트로 진행 된 이번 파티는 게스언더웨어를 착용한 섹시한 여자모델 5명과 남자모델 2명이 디제이들의 브레이크 타임에 무대 및 바, 파티고어 사이를 누비며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 스페셜한 파티로 클럽 안 사람들을 흥분시키며 열광적인 여름밤을 선사했다.


또한, 게스언더웨어는 열광적인 파티피플들을 위해 각종 럭키드로우까지 선사해 파티피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여주고 싶은 속옷’이라는 컨셉트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게스언더웨어는 이번 파티 이외에도 오는 10월, 12월에도 고아와 함께 HOT하고 SEXY한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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