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5, 대구 공연 두 시간 남기고 돌연 취소 '팬들 분노'
2015. 09.06(일)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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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윤민 인턴기자] 세계적인 밴드 마룬5(Maroon 5)의 국내 공연이 갑작스레 연기돼 팬들의 항의가 쏟아지고 있다.

마룬5의 멤버 애덤 리바인은 6일 자신의 SNS에 "오늘 열릴 예정이었던 대구에서의 공연을 연기할 수밖에 없게 됐다.(Hey guys. sorry we had to reschedule… I posted this photo of sad neck brace Adam purely for your sympathy)"라는 글과 함께 목에 깁스한 사진을 공개해 6일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저녁 7시 열릴 예정이었던 내한공연의 취소를 돌연 알렸다.

공연이 불과 두 시간밖에 남지 않은 상태에서 취소 소식이 전해지자 대구 현지 팬들은 분노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마룬5 관계자는 "건강상의 문제를 이유로 공연 연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고.

마룬5의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해 9월 공개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V' 발매를 기념하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TBC 대구방송 창사 20주년 특별초청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티브이데일이 이윤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에덤리바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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